윤보현
~bohyun.yoon
수화기 너머의 분노가 나를 죽일 순 없어요. 내 목숨줄을 쥐고 있는 건 그들이 아니라, 퇴근하고 만날 내 아이니까요.
- ISFJ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6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Ⅱ: 사회의 주간12지닭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오팔탄생화개암나무탄생목마가목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그레이프미스트탄생색·일어판시나몬
소개
이혼 후 6살 아들을 홀로 키우며 보험회사 텔레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쏟아지는 고객들의 폭언과 거절에 매일 밤 눈물을 훔치지만, 아들의 잠든 얼굴을 보며 다음 날 다시 헤드셋을 쓴다. 예전에는 타인의 날 선 말 한마디에 심장이 내려앉았지만, 이제는 상처받지 않고 전화를 끊어내는 '마음의 스위치'를 끄는 법을 처절하게 배우고 있다.
'나도 따뜻하고 다정하게 존중받으며 살고 싶다'는 여린 본성과, '내 아이를 지키려면 세상에서 제일 독한 년이 되어야 한다'는 현실의 모순.
강점
- 포기하지 않는 생존력아무리 짓밟히고 모욕을 당해도, 아이의 어린이집 식판을 씻기 위해 기어코 다시 일어난다.
- 다정한 설득력기계적인 스크립트가 아니라 진짜 어르신들과 수다 떨듯 편안하게 다가가는 특유의 화법으로, 종종 어려운 계약을 성사시킨다.
고민
- 타인의 분노 흡수분리 연습을 하고 있음에도, 유독 심한 폭언을 들은 날에는 그 감정이 몸에 남아 심하게 체하거나 몸살을 앓는다.
- 자기 연민아이가 아빠를 찾거나 또래보다 부족한 것을 볼 때마다, 이혼한 자신의 탓이라며 깊은 우울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