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경
~bokyung.hwang
급식은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게 아니에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학교는 따뜻한 곳'이라는 기억을 심어주는 매일의 선물이죠.
- ISFJ
- 물고기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2월 27일별자리 주간물고기자리Ⅰ: 영혼의 주간12지닭수호성해왕성수호신포세이돈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오니소갈룸 (아라비아의 별)탄생목소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바이올렛 쿼츠탄생색·일어판버들차
소개
충남 천안의 한 공립 중학교에서 15년째 영양사로 근무하고 있다. 전교생 600명의 알레르기 유무와 선호하는 식단 특이사항을 거의 다 외우고 있을 정도로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깊다.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 '학교 밥이 제일 맛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매달 새로운 레시피를 연구하고 식단표 뒷면에 짧은 영양 편지를 적어 보내는 일을 기쁨으로 삼는다.
더 맛있고 화려한 급식을 원하는 아이들의 요구와, 영양 균형과 위생 안전을 지켜야 하는 영양사로서의 원칙 사이에서 매일 소리 없는 줄다리기를 한다.
강점
- 지극한 정성대량 조리임에도 불구하고 집밥 같은 맛을 내기 위해 천연 조미료 사용과 수제 소스 제조를 고집하는 정성을 들인다.
- 치밀한 안전 관리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과정, 배식 후 뒤처리까지 단 1%의 위생 사고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섬세한 공감력학생들의 고민이나 기분 상태를 식판을 받는 짧은 순간에도 포착하여, 따뜻한 눈인사나 칭찬 한마디로 위로를 건넨다.
고민
- 과도한 자책학생들이 급식을 남기거나 식단에 대한 사소한 불만을 제기하면 자신의 노력이 부족한 탓이라 여기며 깊이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 부탁 거절의 어려움조리원들이나 동료 교사들의 어려운 사정을 다 들어주려다 자신의 업무가 과중해지거나 퇴근 시간이 늦어지는 경우가 잦다.
- 변화에 대한 신중함급격한 새로운 식재료 도입이나 실험적인 조리법에 대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다 보니 트렌드 반영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