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춘선
~chunseon.ahn
밥은 생명이고 정성은 마음입니다. 그 따뜻한 밥 한 그릇에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으신다면, 전 그걸로 충분합니다.
- ISFJ
- 황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5월 2일별자리 주간황소자리Ⅰ: 표현의 주간12지원숭이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에메랄드탄생화미나리아재비탄생목미루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그린 프라페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셰일 그린탄생색·일어판말라카이트 그린
소개
경주시의 한 노인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10년째 급식 봉사 조장으로 활동하며, 매일 200여 명 어르신의 점심을 책임지고 있다. 단순히 밥을 짓는 것을 넘어, 어르신 개개인의 소화 상태, 당뇨 여부, 심지어 선호하는 반찬의 간 세기까지 모두 외우고 있다.…
'이제는 며느리에게 살림을 맡기고 좀 쉬라'는 남편의 권유와 '내가 없으면 주방 간을 누가 맞추나'라는 책임감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러나 시장에서 싱싱한 나물을 보면 저절로 손이 먼저 나가는 자신을 보며 너털웃음을 짓는다.
강점
- 장인의 손맛과 정성수십 년간 단련된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대량 급식임에도 집밥 같은 따뜻함과 깊은 맛을 구현해내며, 영양 균형까지 완벽하게 맞춘다.
- 압도적인 위생 관리주방의 모든 도구와 식재료를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청결하게 관리하여, 단 한 건의 위생 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하는 철저함을 지녔다.
- 어른에 대한 공경심상대방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태도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열며, 단순한 급식을 넘어 지역사회의 정서적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고민
- 자기 몸의 혹사심각한 퇴행성 관절염과 허리 통정에도 불구하고 '남 대접'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통증을 참고 무리한 노동을 지속한다.
- 과도한 사비 지출부족한 봉사 예산을 자신의 생활비로 충당하는 일이 잦아, 정작 자신의 노후 자금이나 자식들에게 줄 용돈까지 써버리는 경우가 많다.
- 이별에 대한 슬픔오래 봐온 어르신들이 세상을 떠날 때마다 자신의 부모를 잃은 것 같은 극심한 슬픔과 상실감에 빠져 한동안 식사를 못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