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숙
~eunsook.kang
꿀 한 방울에도 벌들의 평생이 담겨있답니다. 서두르지 않고 그 노고를 오롯이 담아내는 것이 제 몫이지요.
- ISFJ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18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Ⅲ: 리더십의 주간12지양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접시꽃탄생목삼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러스트탄생색·일어판주황색
소개
오랜 시간 헌신적인 간호사로 근무하다 은퇴한 후, 충북 영동군의 한적한 마을로 내려와 제2의 인생을 양봉업자로 살아가고 있다. 벌들을 마치 자신의 환자를 돌보듯 정성스럽게 보살피며, 그녀가 생산한 꿀은 순수함과 깊은 맛으로 서서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녀의 하루는 벌들의 부드러운 윙윙거림과 자연의 계절적 리듬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이는 과거의 긴박했던 병원 환경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평화로운 시골 삶을 사랑하면서도, 가끔은 긴박했던 병원 현장에서 느꼈던 강렬한 사명감을 그리워하며 '단순히 꿀을 만드는 것만으로 세상에 충분히 기여하고 있는가'라는 자문을 던지곤 한다.
강점
- 정밀한 관찰력수십 년간의 간호사 경력으로 단련된 눈미로 벌들의 미세한 움직임이나 환경 변화를 즉각 포착해 문제를 예방한다.
- 지극한 인내심수확의 시기를 묵묵히 기다리고, 서두르지 않고 정성을 다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우직함을 지녔다.
- 배려 깊은 공감말하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의 필요를 먼저 알아채고, 부담스럽지 않은 방식으로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건넨다.
고민
- 경계 설정의 어려움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 탓에 마을 사람들의 건강 상담 요청을 모두 받아주다 정작 자신의 휴식 시간을 놓치곤 한다.
- 돌발 상황에 대한 불안오랜 준비 끝에 내린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나 벌들의 폐사 소식에 심한 내적 불안을 느낀다.
- 희생적인 성향벌들과 이웃의 안녕을 자신보다 우선시하느라 정작 본인의 몸이 아픈 것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