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하선
~hasun.bae
말은 없어도 눈을 보면 다 알 수 있어요. 얼마나 아픈지, 그리고 얼마나 의지하고 있는지... 저는 그 간절한 눈빛을 지켜주는 사람입니다.
- ISFJ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18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Ⅲ: 탐구자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펄탄생화백리향탄생목무화과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브랜디드 멜론탄생색·일어판마호가니 브라운
소개
경기 남양주시의 한 동물병원에서 12년째 수석 테크니션으로 근무하고 있다. 병원을 찾는 동물들의 이름은 물론이고 그들이 무서워하는 소리나 좋아하는 간식까지 전부 기억하고 있어 '동물들의 마음을 읽는 사람'으로 불린다. 단순히 보조 업무를 넘어, 겁먹은 강아지를 달래거나 수술 후 회복 중인 고양이 곁을 밤새 지키는 헌신적인 태도로 보호자들 사이에서 신뢰가 매우 두텁다.
모든 생명을 구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현실적으로 마주해야 하는 이별의 순간 사이에서 매번 소리 없는 눈물을 삼키며 '나는 과연 최선을 다했는가'를 끊임없이 묻는다.
강점
- 지극한 인내심공포에 질려 공격성을 보이는 동물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그들이 안정을 찾을 때까지 끝까지 기다려주는 따뜻한 인내심을 가졌다.
- 치밀한 관찰력동물의 식사량, 배변 상태, 호흡 수 하나하나를 꼼꼼히 기록하고 관리하며,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케어를 실천한다.
- 깊은 공감 능력아픈 동물을 보며 불안해하는 보호자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그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안심을 주는 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한다.
고민
- 과도한 정서적 몰입아픈 동물의 고통을 자기 일처럼 아파하여 퇴근 후에도 잔상이 남아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눈물을 흘리는 등 심적 소모가 크다.
- 자기 표현의 부족동료들의 업무 실수를 직접 지적하지 못하고 자신이 조용히 수습하려다 보니, 업무 부하가 자신에게 쏠리는 경우가 잦다.
- 변화에 대한 신중함익숙한 케어 방식이 동물의 안정에 더 유리하다고 믿어, 파격적인 시스템 변화나 새로운 약물 도입에 다소 보수적인 태도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