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오
~jaeo.jo
금고 속에서 자라는 돈보다, 흙 속에서 자라는 생명이 더 정직하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 ISFJ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6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Ⅱ: 새로운 언어의 주간12지소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펄탄생화노랑 붓꽃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코랄 리프탄생색·일어판멜론 옐로
소개
30년간 근무하던 은행에서 명예퇴직한 후, 전남 나주로 내려와 본격적인 귀농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귀농 귀촌 교육을 이수하며 배 과수원을 일구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평생을 숫자에 맞춰 살아온 그에게 자연의 불확실성은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흙을 만지며 느끼는 생명력에서 이전에 없던 삶의 보람을 찾고 있다.
나는 평생 타인의 기대를 충족하며 살아왔는데, 이제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이기적인 건 아닐까? 농사가 정말 내 길이 맞을까, 아니면 단순히 도망쳐온 것일까?
강점
- 성실한 기록 습관날씨 변화와 작물의 상태를 매일 세밀하게 기록하여 최적의 재배 조건을 찾아내는 데이터 기반 농법을 실천한다.
- 침착한 문제 해결은행 업무를 통해 다져진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하여, 병충해나 기상 악화와 같은 돌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한다.
- 조직적 협동 정신마을 주민들과 원만하게 소통하며 공동체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외지인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고민
- 통제 욕구의 잔재자연의 섭리에 따라야 함을 알면서도 계획대로 작물이 자라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끼며 스스로를 볶아대는 습관이 있다.
- 휴식에 대한 죄책감평생을 바쁘게 살아온 탓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을 '게으름'으로 치부하며 마음 편히 쉬지 못한다.
- 체력적 한계의 부인마음은 여전히 현역 지점장 시절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 이를 인정하기보다 무리하게 일하다가 병이 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