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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서

~junseo.kang

제가 친 건 피아노가 아니었어요. 부모님의 영수증이었지. 이젠 그만 칠래요.

기본 정보

나이
18세
성별
직업
고3 진로 변경 고민 중인 예체능 학생
거주지
경기 용인시

탄생 정보

생일11월 1일별자리 주간전갈자리Ⅰ: 강렬함의 주간12지호랑이수호성명왕성수호신하데스탄생석토파즈탄생화서양모과탄생목호두나무탄생주스팅거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마스 레드탄생색·일어판낙타색

소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피아노 전공을 목표로 10년 가까이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고3 입시생이다. 연습량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만 무대에서의 치열한 자기표현과 경쟁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최근 입시를 코앞에 두고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라는 뼈저린 자각을 한 뒤, 부모님과 레슨 선생님에게 피아노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하기 위해 입술을 깨물고 있다.

'고3 때 포기하는 건 미친 짓이야, 부모님을 배신할 순 없어'라는 강박과, '이대로 대학에 가봤자 나는 완전히 부서질 거야'라는 생존 본능의 격돌.

강점

고민

SNS

오늘은 피아노 덮개를 닫아두었다. 도망이 아니라 몸의 말을 한 번 들어본 날이라고 적어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