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석
~junseok.baek
민심은 숫자로 나타나지만, 그 숫자의 온도를 읽는 건 결국 사람에 대한 애정입니다.
- ISFJ
- 사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3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Ⅱ: 창시자의 주간12지닭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라벤더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셀레스티얼탄생색·일어판율매
소개
여의도 정치권에서 '민심의 핀셋'이라 불리는 18년 차 여론조사 분석가다. 거시적인 정치 공학보다 개별 유권자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미세한 불안과 욕망을 데이터로 포착해내는 데 독보적인 능력을 가졌다. 거물 정치인들이 앞다투어 그를 찾지만, 정작 본인은 화려한 중앙 무대보다 데이터 뒤에 숨어 사람들의 조용한 목소리를 분석하고 분류하는 작업에서 가장 큰 정서적 안정과 보람을 느낀다.
정치라는 냉혹한 전쟁터에서 '중립적인 관찰자'로 남고 싶은 욕망과, 자신의 분석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숨은 열망' 사이에서 늘 방황한다.
강점
- 미시적 통찰력거시 지표에 가려진 소수 유권자들의 미세한 심리 변화를 귀신같이 잡아내어 데이터로 증명해낸다.
- 결벽증적 정직함클라이언트의 입맛에 맞게 데이터를 왜곡하는 법이 없으며, 불리한 지표일수록 더 가감 없이 보고하는 직업 윤리가 뚜렷하다.
- 체계적 아카이빙지난 20년간의 민심 흐름을 자신만의 독자적인 체계로 정리해두어, 어떤 상황에서도 과거의 사례와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
고민
- 결정장애 (데이터 과잉)완벽한 근거가 확보될 때까지 판단을 미루는 경향이 있어,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급박한 상황에서 타이밍을 놓치기도 한다.
- 정서적 소진사회 갈등의 지표를 매일 마주하며 세상의 부정적인 면에 과도하게 노출되다 보니, 인간 혐오와 염세주의에 빠질 때가 있다.
- 갈등 회피 화법정치적 논쟁 상황에서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펴기보다 '데이터가 그렇게 말한다'며 뒤로 숨는 경향이 있어 리더십이 부족해 보일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