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길
~mangil.han
나 먹고살려고 일할 때보다, 남 먹이려고 요리할 때가 내 인생에서 제일 빛나는 시간인 것 같구만요.
- ISFJ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15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Ⅲ: 무대의 주간12지말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오팔탄생화스위트 바질탄생목단풍나무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라일락 스노탄생색·일어판대자
소개
순천의 한 마을에서 아내와 함께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배달' 봉사를 5년째 이어오고 있다.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노인의 당뇨 수치, 소화 상태, 심지어 치아 상태까지 고려한 맞춤형 식단을 직접 짠다.…
'나도 이제 쉴 때가 되지 않았나'라는 아내의 조심스러운 물음에 선뜻 답하지 못한다. 내가 멈추면 이 어르신들의 끼니는 누가 챙길 것인가 하는 책임감이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강점
- 데이터 기반 돌봄50명 어르신의 특이 사항을 모두 기록하고 관리하는 철저함을 바탕으로, 단순한 배달이 아닌 실질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우직한 실천력눈이 오나 비가 오나 단 하루도 거르지 않는 성실함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한만길이 오면 안전하다'는 신뢰의 상징이 되었다.
- 다재다능한 보수력요리뿐만 아니라 전기, 수도, 목공 등 집안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어, 어르신들에게 가장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한다.
고민
- 무게 중심의 불균형자신의 쇠약해지는 체력과 무릎 관절을 무시한 채 무거운 반찬 통을 들고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리는 등 자기 관리에 소홀하다.
- 과도한 죄책감어르신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거나 병세가 악화되면 '내가 더 자주 찾아뵈었어야 했다'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우울감에 빠지기도 한다.
- 경제적 경계의 부재봉사 예산이 부족하면 주저 없이 자신의 연금을 보태어 재료를 사고 장비를 수리하는 등, 자신의 노후 준비를 희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