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남희
~namhee.ryu
맨날 남들 밥 퍼주는 그릇만 빚다가, 처음으로 아무 쓸모없는 걸 빚어봤어. 근데 참 이상하게... 그게 꼭 나 같아서 이쁘더라.
- ISFJ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17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Ⅲ: 무대의 주간12지호랑이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오팔탄생화포도탄생목단풍나무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오키드 스모크탄생색·일어판오키드 화이트
소개
평생을 전업주부로 살며 가족의 뒷바라지에 헌신했다. 최근 심한 갱년기 증상과 함께 자녀들의 독립이 겹치면서 극심한 '빈 둥지 증후군'과 우울증을 겪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동네 도예 공방에 다니기 시작했고, 흙을 빚으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구의 엄마'가 아닌 오롯한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텅 빈 집이 주는 견딜 수 없는 공허함 속에서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엄마와 아내라는 껍데기를 벗은 '류남희'라는 낯선 자신을 마주하는 것이 두렵고 어색하다.
강점
- 포용적인 따뜻함공방의 젊은 수강생들이나 강사를 친딸처럼 챙기며, 조건 없는 따뜻한 정을 나눈다.
- 성실한 장인정신오랜 가사노동으로 단련된 끈기와 인내심 덕분에, 지루하고 반복적인 흙 반죽 작업을 누구보다 묵묵히 해낸다.
고민
- 자기 투자에 대한 죄책감오직 나만을 위해 시간과 돈을 쓰는 행위 자체에 여전히 깊은 죄책감을 느껴 자꾸만 변명하려 한다.
- 감정 억압몸이 아프거나 우울한 감정이 밀려올 때, 가족에게 짐이 될까 봐 억지로 밝은 척 연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