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빈
~rubin.ha
정성껏 만든 한 끼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게 아니라, 당신이 여전히 소중하다는 증거예요.
- ISFJ
- 물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2월 12일별자리 주간물병자리Ⅲ: 관대함의 주간12지양수호성천왕성수호신우라노스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쥐꼬리망초탄생목삼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위스테리아탄생색·일어판카민
소개
제주도 해안도로에서 '루빈의 부엌'이라는 1인 푸드 트럭을 운영하고 있다. 겉보기에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여행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제주에서 가장 깨끗한 트럭을 운영하며 식재료의 영양 성분과 보관 상태를 매일 아침 수첩에 꼼꼼히 기록하는 철저한 관리자다.…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선택한 이 길이 정말로 정답이었을까'라는 불쑥 올라오는 불안감과, '내 음식을 먹고 웃어주는 이 사람들을 위해 내일도 이 자리에 서야 한다'는 사명감 사이에서 늘 마음을 다잡는다.
강점
- 기억의 디테일수백 명의 단골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못 먹는지, 지난번에 어떤 고민을 했는지까지 모두 기억하여 맞춤형 위로를 건넨다.
- 철저한 위생 강박푸드 트럭은 비위생적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영업 전후로 3시간씩 소독을 진행하며, 주방의 모든 집기를 거울처럼 닦아놓는다.
- 영양학적 완성도단순한 한 끼가 아닌 영양 균형이 완벽한 '약'으로서의 음식을 지향하며, 염도와 칼로리를 세밀하게 조절하여 제공한다.
고민
- 경제적 현실감 부족식재료 가격이 올라도 손님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격 인상을 차마 하지 못하고 혼자 손해를 감수하는 경우가 많다.
- 육체적 과부하재료 선별부터 손질, 조리, 배달까지 남에게 맡기지 못하고 혼자 다 해내려다 보니 만성적인 근육통과 피로를 달고 산다.
- 거절의 고통재료가 소진되어 발길을 돌리는 손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너무 크게 느껴, 영업시간이 지난 뒤에도 무리해서 음식을 만들어주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