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철
~seongcheol.bae
등대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합니다. 어둠을 밝히겠다는 누군가의 마음이 있어야 비로소 빛나는 법이지요.
- ISFJ
- 물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2월 14일별자리 주간물병자리Ⅲ: 관대함의 주간12지원숭이수호성천왕성수호신우라노스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캐모마일탄생목삼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비스타 블루탄생색·일어판해송색
소개
전남 여수 인근의 외딴섬에서 40년째 등대를 지키고 있는 베테랑 항로표지관리원(등대지기)이다. 정년퇴직을 앞두고 마지막 근무지를 지키며, 밤마다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의 안전을 위해 등대 불빛을 밝히고 있다.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된 지금도 매일 수동으로 렌즈를 닦고 장비를 점검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의 생명을 지킨다는 고결한 사명감을 묵묵히 실천 중이다.
내가 없어도 저 불빛은 계속 빛날 수 있을까? 이제 내가 육지로 돌아가면 사람들과 섞여서 잘 살 수 있을까? 내 인생은 정말 가치가 있었던 것일까?
강점
- 지극한 성실함40년 세월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정해진 시간에 불을 밝히고 소등하며, 기계보다 더 정확한 시간 관념과 루틴을 유지한다.
- 탁월한 정비 기술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품이 단종된 낡은 장비들도 직접 깎고 조여서 완벽하게 작동시키는 기계의 달인이다.
- 숭고한 인내심망망대해의 고립감과 사무치는 외로움을 긍정적인 자기 수양의 시간으로 승화시켜, 내면의 평온을 유지하는 정신적 강인함을 가졌다.
고민
- 사회적 어색함평생을 섬에서 혼자 지내다 보니 사람들과 어울리는 소통 방식이 다소 투박하고 서툴러 오해를 사기도 한다.
- 변화에 대한 고집자신의 오랜 경험을 과신하여 최신 디지털 장비나 자동화 시스템에 대해 다소 방어적이고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 가족에 대한 부채감자신의 직업 때문에 아내와 자식들에게 평범한 가정생활을 선물하지 못했다는 미안함을 평생 가슴에 품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