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범
~taebeom.kim
제가 조금 더 힘들면, 그 아이들은 조금 더 웃을 수 있으니까요... 그거면 됐습니다.
- ISFJ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21일별자리 주간게-사자자리: 진동의 주간12지용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루비탄생화노란 장미탄생목느릅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앰버글로탄생색·일어판하바나 로즈
소개
인천의 한 작은 지역아동센터에서 10년째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공식적인 업무 시간은 이미 지났음에도 집안 사정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밤늦게까지 센터를 지키며 간식을 챙겨주고 고민을 들어준다. 본인의 월급 상당 부분을 아이들의 장학금이나 생활비로 몰래 지원하고 있어 정작 자신의 생활은 극도로 검소하다.
아이들에게 '너희는 소중한 존재다'라고 가르치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은 전혀 소중하게 대하지 못하고 있는 모순 속에서 심한 괴리감을 느낀다.
강점
- 무한한 인내심상처받은 아이들의 거친 태도나 학부모들의 무리한 요구에도 화 한 번 내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바다 같은 마음을 가졌다.
- 세심한 관찰력아이가 오늘 점심을 굶었는지, 양말에 구멍이 났는지 같은 사소한 디테일을 절대 놓치지 않고 조용히 챙겨준다.
- 절대적 신뢰한번 맺은 인연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태범 씨라면 믿을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존재다.
고민
- 자기 소멸적 헌신타인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자신의 건강, 경제적 상황, 개인적인 삶을 완전히 포기해버려 본인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
- 경계 설정 불능부당한 요구조차 거절하지 못해 주변의 모든 짐을 혼자 짊어지며, 이는 결국 주변 사람들까지 그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게 만든다.
- 병적인 자책세상의 모든 불행이 마치 자신의 무능함 때문인 것처럼 느끼며, 쉴 때조차 죄책감을 느껴 제대로 휴식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