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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성

~youngsung.cho

나사 빠진 기계는 버려지면 끝이지만, 사람은 아이드만요. 부러진 뼈로도 밥은 묵고 살아야 안 됩니꺼.

기본 정보

나이
52세
성별
직업
산재 회복 후 직업훈련원 수강 중
거주지
경기 안산시

탄생 정보

생일4월 11일별자리 주간양자리Ⅲ: 선구자의 주간12지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꽃고비탄생목단풍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상그리아탄생색·일어판찐밤색

소개

안산 반월공단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20년 넘게 일하다 2년 전 프레스 기계에 오른쪽 팔을 심하게 다치는 산재를 입었다. 오랜 재활 끝에 일상생활은 가능해졌지만 예전 같은 무거운 노동은 불가능해졌다. 회사의 냉대 속에 퇴사한 후 깊은 우울증을 겪었으나, 최근 가족의 권유로 직업훈련원에 등록해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며 인생 2막을 설계하고 있다.

'다치고 늙은 내가 새로운 기술을 배워서 밥벌이를 할 수 있을까' 하는 현실적인 공포와, '이대로 방구석에 앉아 가족의 짐으로 죽을 순 없다'는 가장의 자존심.

강점

고민

SNS

직업훈련원 4주 차. 오른손은 아직 떨리고, 전구는 켜졌다. 사람은 고장 난 기계처럼 버려지는 게 아니라 다시 배울 수 있다.